새로운 다큐멘타리 연극, 사난살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10월 28일(월)
대전 새얼센터, 11월 9일(토) 오후 2시 30분
제주에서 초연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연극 <사난 살주>가 오는 10월 28일(월) 서울 정동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선보인다. 한편 천주교대전교구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교구 사회복음화분과 교육 행사의 일환으로 이 연극을 초청했다. 이에 2024년 11월 9일(토) 오후 2시 30분, 새얼센터에서 이 연극을 공연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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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시간에도 ‘사난 살주’…책임자 없는 수십년의 세월 - 제민일보
\"내 아이가 생존자 명단에 있다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서울로 향했어요…살아있다고 했어요, 살아있길 기도했어요\"지옥 같던 그날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지만 책임자는 입을 닫는다.생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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