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慰靈聖月)
산내 골령골의 죽음... 위령 미사 진행
김용태 마태오 신부(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주례)
2023년 11월 2일(목)
천주교에서 11월은 삶과 죽음 묵상하는 '위령성월(慰靈聖月)'이라고 한다.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3년 11월, ‘위령성월(慰靈聖月)’ 위령의 날(11월 2일)을 맞아 대전 산내 골령골을 찾아 한국전쟁 전후에 국가 공권력에 의해 학살당한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미사를 진행했다.
미사 집전은 천주교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장이시자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마태오 김용태 신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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