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리 토크콘서트, 코로나가 준 교훈 (1) 생태적 감수성
사회교리 토크콘서트 코로나가 준 교훈 첫번째, 생태적 감수성 김용태 마태오 신부(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의 토크콘서트 2023.12.9.(토) 오후 3시, 대전교구청 명례방에서 열려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3년 12월 9일(토) 오후 3시, 세종시 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에서 제37기 사회교리학교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제37기 사회교리학교는 23년 10월 7일(토)부터 12월 9일(토)까지 본당 사회복음화 분과장 등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하였다. 강의 시리즈는 《사회교리의 원리, 하느님 사랑의 계획과 교회의 사명, 정치 공동체, 경제생활, 환경과 생태계, 인간노동, 사회교리 살아가기》 등이며, 마지막 차례인 10주차에는 그동안의 강의를 총 정리하면서, 토크..
2023. 12. 10.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대전정평위 활동 집중 보도(2018/2/20)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특수한 소명인가? 2018년 신년기획, 사회사목의 존재와 길을 묻다. 천주교계의 유력한 인터넷 신문 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해, 교회내 사회사목 활동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을 다루는 특별 시리즈를 기획했다. 사회사목 중에는 위원회 형태인 특수사목으로 정의평화, 생태환경, 민족화해, 빈민사목 같은 분야가 존재하는데, 이들은 특히 다른 분야보다 ‘세상 속으로’ 몇 걸음 더 나아가 세상을 복음화하는 소명을 실천하는 단체들이다. 신문은 "[특별 기획] - 사회사목의 존재와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전국의 여러 교구에서 설치되어 운영 중인 정의평화위원회, 생태환경위원회(탈핵 운동, 우리농촌살리기운동), 빈민사목위원회, 민족화해위원회 그리고 사회복지회에 대한 이야기를 2018년 2월 20..
2018.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