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3 [20161126] 토크콘서트 다시 봄이 올거예요. 리본 하나 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대전 도안동성당 2016-11-26 토요일 저녁 7:30 다시 봄이 올거예요 김유정 신부 사회, 이아름, 박보나, 김인기 패널 참석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저녁 7시30분, 대전시 서구 도안동 성당에서 세월호 참사 비극의 희생자, 단원고 아이들의 형과 누이 3명이 북콘서트를 열었다. 그 중 이아름 씨는 2학년 8반 이승현 학생의 누나다. 옆의 사진은 2014년 7월초, 아버지와 함께 750 km 도보순례길에 있을 때의 모습니다. 그리고 이승현과 이아름의 아버지는 이호진이다. 2014년 교황이 방문했을 때 직접 교황에게 세례를 받았던 분이다. 또한 이아름 씨와 그의 동생이며 승현이의 형이 되는 이동현 씨가 2016년 3월 27일(일) 안산 선부동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세례명은 이아름 마르첼리나,.. 2017. 1. 3. [20161126 사진] 세월호 북콘서트, 다시 봄이 올거예요. 도안동 성당 Link [20161126] 토크콘서트 다시 봄이 올거예요. 리본 하나 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2017. 1. 3. [20161126] 세월호 북콘서트, 다시 봄이 올거예요. 도안동 성당 Link [20161126] 토크콘서트 다시 봄이 올거예요. 리본 하나 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2017.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