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미72차1 [20160620] 김다울 신부의 강론. 내가 가난에 처하고 고통을 겪게 되었을 때 우리가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조건 내가 가난에 처하고 고통을 겪게 되었을 때 2016년 6월 20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송촌동성당2016년 상반기 정세미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제 72차 미사 김다울 클레멘스 신부님 강론 찬미예수님! 저는 대전교구 시장전담사목을 하는 김다울 클레멘스 신부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송촌동 성당 교우님들이 힘찬 박수로 환영을 하자) 박수까지 받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오늘 복음(마태오 7,1~5)에서는 예수님께서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 2017.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