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전국행동1 서울정평위, 위안부 문제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강연 개최(2/22 수. 저녁 7시30분) 한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하여 2월 22일(수) 저녁 7시 30분, 가톨릭회관 205-2호에서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서울정평위)는 2월 22일(수) 저녁 7시 30분, 가톨릭회관 205-2호에서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정평위는 매월 '교회와 세상'이란 주제로 시대의 이슈에 대한 강연회를 열고 있다. 지난 1월 25일(수) 전 교황청 한국대사 성염 요한보스코 교수를 초청하야 '2017년 한국사회와 사회교리'란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달 22일(수) 열리는 [교회와 세상] 강연에 초청된 김선실 데레사 자매(61세)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1992년부터 교회와 세상에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데 노력해 왔.. 2017.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