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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봉!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상영관 안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11. 20.
[정세미 136차] 김선욱 특강, "악의 평범성" 한 걸음 더 들어가기(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11. 19.
[정세미 136차] 김선욱 특강, "악의 평범성" 한 걸음 더 들어가기(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11. 19.
박재우 신부 강론 ...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그리스도적 복음으로(136차 정세미) 약자의 부르짖음에는 이유가 있다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그리스도적 복음으로 귀를 기울여야 제136차 정세미 미사 강론 / 장소: 대전 버드내 성당강론: 박재우 마르첼리노 신부(대전정평위원, 대전교구 원신흥동성당 보좌) 2019년 11월 18일(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35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38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39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 2019. 11. 19.
김용태(안) 신부 강론 ... 백인대장의 충만한 믿음을 닮아간다면(132차 정세미) 놀랍게도 유다인들은 백인대장을 좋아했다.백인대장의 충만한 믿음을 닮아간다면 제132차 정세미 미사 강론 / 장소: 대전 버드내 성당강론: 김용태 안드레아 신부(대전정평위원,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 청년담당) 2019년 9월 16일(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오늘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 2019. 9. 17.
[사진] 131차 정세미(2019-9-9 월, 천안 쌍용2동 성당) 정세미 131차 | 2019년 9월 9일(월) 천안 쌍용2동 성당주례: 박제준 신부님강연: 장현근 북원태학장제목: 윤희순 의사 따라가는 독립운동사 2019. 9. 14.
전쟁이 남긴 대전의 상처를 돌아보는 특별한 전시회 <콘크리트 기억> 전쟁이 남긴 대전의 상처를 돌아보는 특별한 전시회임재근 사진특별전 9월 28일(토)까지, 테미오래 6호 관사에서 옛 충남도지사관사촌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마을 '테미오래'(대전 중구 보문로 205번길, 대흥동)의 6호 관사에서는 분단과 전쟁이 대전 지역에 남긴 상처에 대한 기억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하고도 구체적인 기억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시회의 이름은 '콘크리트(concret)'는 '사실에 의거한, 구체적인'이란 형용사인 동시에 명사로는 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골재 따위를 적당히 섞고 물에 반죽한 혼합물로 토목공사와 건축의 주요 재료이다. 전시회는 한국전쟁이 대전 지역에 남긴 상처들을 증거하는 사진 27점을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전시회의 제목 그대로 그 기억을 '콘크리트'라.. 2019. 9. 14.
2019년 하반기 정세미 2019. 8. 19.
2019년 하반기 사회교리학교 2019. 8. 19.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19 가을 정세미 특강(쌍용2동, 버드내성당)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19 가을 정세미 특강 2019년도 하반기 특강 9월부터 12월까지 7회 개최 독립운동사, 평양과 서울, 지구와 환경, 경제, 유엔사령부, 악의 평범성 등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도마동성당 주임)는 2019년 9월 9일(월) 천안 쌍용2동과 9월 16일(월) 대전 버드내성당에서 올해 하반기 정세미 특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정세미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정세미)의 줄임말이며, 2010년 3월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들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대전 권역과 세종, 충남(천안아산 등) 권역 등 2개 권역의 성당들을 순회하며 매달 권역별로 한번씩 월요일에 무료행사로 강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19. 8. 19.
대전정평위, 대동과 세종도원 등 성당 2곳서 2019 가을 사회교리학교 개최 대전 정평위, 교구내 성당 2곳서, 2019 가을 사회교리학교9/19(목), 대전 대동, 9/25(수) 세종도원성당에서 총 10주 과정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도마동성당 주임신부)는 2019년 가을을 맞이하여 2019 하반기 사회교리학교를 대전 대동 성당과 세종도원성당 등 대전교구 내 2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 대동성당(주임신부 김선태 안드레아)은 1966년 6월 8일 설립하여 반백년 이상 대전지역의 가톨릭 신앙을 보듬고 키워준 거룩하고 소중한 전통을 지닌 성당이다. 특히 대동 성당은 지난 7월 26일(금) 새성전의 건물준공 허가가 완료되고 7월 28일 주일, 드디어 새성전의 첫 입주미사를 본당 전 신자와 함께 1층 교육관에서 가진 바 있다. 입당미사는 8.. 2019. 8. 18.
[담화] 1945년 8월 15일, 새로운 질서, 평화를 향하여 1945년 8월 15일, 새로운 질서, 평화를 향하여2019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배기현 주교 1945년 8월 15일, 이웃하는 두 나라 한국과 일본에 새로운 국면이 펼쳐졌습니다. 한 나라에는 해방의 빛이 비치고, 다른 한 나라에는 패전의 어두움이 드리웠습니다. 어느 ‘역사적 사건’이든 그 이면에는 언제나 배경이 있고, 그 배경은 광범하고 오래도록 영향을 미칩니다. 한쪽에는 ‘기쁨과 희망’을, 다른 한쪽에는 ‘슬픔과 고뇌’를 안긴 1945년 8월 15일의 역사적 사건도 그렇습니다. 8·15의 직접적 배경은 제국주의의 무모하고도 위험한 팽창의 결과로서, 전 세계 수천만 명을 살상하고 사회를 초토화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입니다. 1945년 8월 15일! .. 2019. 8. 18.
[담화] 한일 정부 관계의 화해를 향한 일본 주교회의 정의평화협의회 회장 담화 2019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한일 정부 관계의 화해를 향한 담화일본 주교회의 정의평화협의회 회장 가쓰야 다이지 주교 일본과 한국 정부 간의 관계가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를 위해 봉사할 과제를 저희에게 주셨습니다.”(2코린 5,18 참조)라는 말을 위탁받은 교회로서 우리가 소중한 이웃인 한국과의 사이에서 어떻게 화해와 평화가 깊어지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합시다. 징용공 배상 판결을 둘러싼 한일 정부 갈등 2019년 7월 4일 일본 정부는 한국에 대한 반도체 등의 소재 수출 절차를 번거롭게 하는 조치를, 이어서 8월 2일에는 일본으로부터 수출 관리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 2019. 8. 18.
2019년 하반기 정세미 일정표 2019년 하반기 정세미 일정표 2019. 8. 18.
2019년 하반기 사회교리학교 일정 2019년 하반기 사회교리학교 일정 2019. 8. 18.
가을에 떠나는 2019 청년 평화기행 - 현대사 여행 올 가을에 떠나는 현대사 여행2019 청년 평화기행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는 올 가을 10월을 맞이하며, 우리나라 현대사의 가장 큰 아픔 중 하나인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정평위 청년모임(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 교수)이 주도하는 행사이며,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5.18 민주화기록관, (구) 전남도청, 남동성당, 국립 5.18 민주묘지 등을 방문하는 1박2일짜리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3만원, 교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23명을 모집한다. 다음은 행사에 대한 안내문이다. 아직도 가짜뉴스를 통한 역사 왜곡으로 5.18민주화 운동을 겪었던 분들은 많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 2019. 8. 13.
정의의 결과는 평화! 대전교구 2019 청년사회교리연수 개최(6/29~30) 대전정평위, 2019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 개최 6/29(토)~30(일) 1박2일,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교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를 개최한다.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세번째로 맞이하는 연수회는 '교회와 세상', '정의와 평화'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이다. 청년 사회교리연수는 기획부터 진행까지 대전 정의평화위원회의 청년모임(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 교수)이 주도하는 행사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회교리를 널리 알리고자 시행되는 행사이다. 특히 청년사회교리연수를 준비한 대전정평위 청년모임의 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교 교수는 "올해는 청년들과 직접 연결이 되는 노동의 문제를 좀 더 다.. 2019. 5. 8.
122차 정세미. 서기호 변호사 초청특강(2019.3.11 월, 천안봉명동성당) 2019.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