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미211 [20160411 일정] 정연주 전KBS사장의 언론의 역할(68차 정세미, 천안쌍용동) 2017. 1. 1. [20160411] 정연주 전KBS사장의 언론의 역할 강연(68차 정세미, 천안쌍용동) 2017. 1. 1. [20160314 일정] 최예용의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본 핵발전 2017. 1. 1. [20160314] 최예용의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본 핵발전 2017. 1. 1. [20160215] 강수돌 교수강연. 노동현실과 희망의 대안 ① 사랑과 평화와 생명 강수돌 교수의 노동현실과 희망의 대안 (1부) 정세미(64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 강연천안 불당동성당 2015.2.15 (월) 저녁 7:42~9:10 천안 불당동성당 2015.2.15 (월) 저녁 7:36 스마트폰 촬영 사랑과 평화와 생명으로 살아가려 노력 ... 안녕하십니까. 사실 전 솔직히 신자도 아닙니다. 근데 잘 모르지만 우리 종교에서 이야기 하는 사랑과 평화와 생명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사회는 많은 부분들이 뒤틀려 있어요. 몸이 뒤틀려 있으 면 이 시간에 요가를 하러 가시겠죠. 그런데 우리 사회는 경제도 뒤틀려 있고, 정치도 교육도 뒤틀려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노동현실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노동현실]이 어떻게 뒤틀려 있는지에 대해 같이 생.. 2016. 12. 31. [20160215] 강승수 신부강론. 모든 것이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걸 인정해야 모든 것이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걸 인정해야 이 시대의 그 어떤 것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2016년 2월 15일(월) 저녁 7시 @ 천안 불당동 성당 64차 정세미 미사강론강승수 요셉 안면도 성당 주임 신부님 오늘 복음 말씀(마태 25,31~46)에서 예수님은 가장 작은 이와 자신을 동일하게 여겨줄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작은 이들과 하나임을 느끼는 감수성! 이러한 감수성이 간절하게 더욱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느껴집니다. 예수님의 충실한 종 프란치스코 교종께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라는 가난한 이들을 초대 합니다. 이 시대의 그 어떤 것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둔 생명체와 보편적인 친교를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제외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찬미받으소.. 2016. 12. 3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