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세미211

[20141215] 오창익의 인권,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 강연(정세미 43차) 2014년 12월 15일[전민동성당] 43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연오창익 사무국장의 '인권,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 강연 올해 마지막 제43차 정세미는 12월 15일(월) 저녁7시에 에서 올해 “인권.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오창익 인권연대사무국장)”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강연에 앞서 열린 미사에서는 김용태 마태오 서천성당 주임신부가 다음과 같이 마태오복음(21,23~27)을 중심으로 인권 관련 강론을 한 바 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냐, 누가 이런 권한을 주었느냐는성전에서 누리는 이권에 얽매어 예수님을 제거하려는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의 함정의 질문에 오히려 되물으심으로 기가 막히게 위기를 넘어가십니다. 여기서 이런 일이란 성전 .. 2016. 12. 24.
[20141020] 최승호PD의 민주주의 토대위한 언론 책임과 역할(정세미 40차) 2014년 10월 20일[원신흥동성당] 40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연뉴스타파 최승호 PD의 민주주의 토대 위한 언론의 책임과 역할 10월 20일(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정세미)이 저녁 7시,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성당에서 있었다. 강사로는 뉴스타파 최승호PD가 민주주의 토대를 위한 언론의 책임과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해 주셨다. 2016. 12. 24.
[20140519] 이계삼의 선거 그 위대한 이름이여(정세미 35차) 2014년 5월 19일 제35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 2014년 5월19일, 하기동성당 "국가와 시민이 민낯으로 직접 부딪치지 않게 하기 위해 정치가 존재한다. 세월호 사건은 정치가 먼저 나서서 국가의 기능을 일시 중지시키고 시민들을 광장으로 불러내어 거대한 대화와 토론의 마당을 열어 놓아야 마땅한 사태인 것이다. “오늘로 이 나라는 망했다. 판을 새로 짜자. 시민들은 말을 하라. 우리는 그것을 재구성하여 의제로 만들어 주겠다....” 정치는 지금 이 나라의 시민들을 향하여 가던 길을 멈출 것을 권고하고, 이런 말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한겨레 칼럼) 밀양에서 할매들과 온 몸으로 송전탑 반대 대책위를 꾸려가며 평생 교사로 살아가고 계신 이계삼 선생과의 대화에 함께 하여 주십시오 *.. 2016. 12. 24.
[20140428 사진] 하종강의 한국의 노동조합, 과거와 미래 (정세미 34차) 2014년 4월 28일하종강의 한국의 노동조합, 과거와 미래정세미 34차, 목동 성당에서 개최 2016. 12. 24.
[20140428 일정] 하종강의 한국의 노동조합, 과거와 미래 (정세미 34차) 2014년 4월 28일 PHOTO Link [20140428 사진] 하종강의 한국의 노동조합, 과거와 미래 (정세미 34차) 2016. 12. 24.
[20140317 사진] 정연주의 한국사회 언론 어디로 가야하는가 2014년 3월 17일(월) 33차 정세미 탄방동 성당 저녁 7시정연주의 한국사회의 언론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NOTE Link강평 [20140317] 정연주의 한국사회 언론 어디로 가야하는가에 대한 강평 2016.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