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미211 83차(2/13), 84차(2/20) 정세미. 세월호, 분노를 기억하라 포스터 2017. 1. 18. 세월호참사 기억강연 '분노를 기억하라' 천안, 대전서 2주 연속개최 세월호 기억강연 '분노를 기억하라' 천안, 대전 2주 연속개최천주교대전정의평화위 주최, 천안 쌍용동(2/13), 대전 전민동(2/20)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1000일을 훌쩍 넘겨버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강연회를 천안과 대전에서 2주 연속으로 개최한다. 대전정평위는 다음 달인 2월 13일(월)과 20일(월) 저녁 7시에 천안 쌍용동과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2주 연속으로 세월호 추모와 기억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정평위의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연) 제83, 84차 강연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온전한 선체 인양을 위한 연대의 의미로 기획되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대통령 퇴진요구 촛불집회가.. 2017. 1. 18. [20161205] 대전교구 정평위 2016 하반기 정세미 연극 [들리나요] 를 마치면서 연극 [들리나요]를 마치면서정세미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김용태 마태오 신부(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2016년 12월 5일(월) 밤 9시 20분경, 7시 50분경 시작된 연극이 끝난 후 무대에 오른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작별의 말씀을 하고 있다. 올해(2016) 12월 28일이 되면 한-일 위안부 문제 졸속 협상과 타결이 된 지 1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이 연극 '들리나요'라는 제목이지만, 그 1년 동안 계속 말하고 있었고, 집회도 계속 해 왔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을 외면한 졸속협상은 물론이고, 세월호 참사, 백남기 어르신의 죽음 등 우리 사회에서는 수많은 억울한 일들을 겪은 분들이 울부짖고 부르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TV나 주요 언론매체에서는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서, 우.. 2017. 1. 3. [20161205 사진] 2016년 정세미의 막을 내린 연극 - '들리나요'가 들리나요 PHOTO (82차 정세미, 새얼센터, 2016년 12월 5일. 월)연극. '들리나요' - 역사를 잊어버리면 반드시 되풀이된다 2016년 12월 5일(월) 저녁 7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있는 새얼센터(성령봉사의 집)에서 올해의 마지막 정세미가 열렸다. 사진은 미사 중 강론 중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모습 왼쪽부터 금주 역할의 주선하, 복순 역의 김한봉희, 간난 역의 박근화이 분들의 뛰어난 연기 덕분에 극의 완성도가 한층 더 빛을 발휘했다. 2016년 12월 5일(월) 밤 9시 20분경, 7시 50분경 시작된 연극이 끝난 후 무대에 오른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작별의 말씀을 하고 있다. 2016년 12월 5일(월) 밤 9시 30분경, 연극의 3명 주인공과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단체.. 2017. 1. 3. [20161205]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정세미 강론- 기브엔테익과 내리갚음 정세미 -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사와 연극(들리나요)의 미사 중 강론 2016년 12월 5월(월) 저녁 7시 @ 새얼센터 강론.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오늘의 복음(루카 5,17-26) 17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18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19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2017. 1. 3. [20161205] 2016년 정세미의 막을 내린 연극 - '들리나요'가 들리나요 2016년 12월 5일(월) 대전 정평위, 2016년 정세미 마지막 행사를 연극으로 마무리위안부 문제 다룬 연극 '들리나요' 새얼센터에서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16년 하반기 정세미의 마지막 행사로 연극 [들리나요]를 공연한다. 2016년 12월 5일(월) 오후 7시 미사, 7시 40분 연극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들리나요]는 위안부에 관한 연극이다. 간악하고 야만적인 일본제국주의에 끌려간 한국의 어린 딸들은 무려 20만 명이었다. 그리고 그 중 238명이 살아서 돌아왔고, 그 중에 약 44명 정도가 살아계시다. (수치심을 조장하는 사회분위기로 인해 침묵을 선택한 어르신들을 감안하면 생존자들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는 이들도 있다.) 이번 공연.. 2017. 1. 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6 다음